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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잃은 아들, 술라웨시섬 하늘로 떠나보낸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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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박동휘 정치부 기자)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15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를 냈지만 다른 자연재앙에 비해 외부 노출도가 낮았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외부의 원조를 극구 사양하면서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들조차 입국을 허락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 한 명이 지진 발생 지역에서 실종된 터라 정부로선 난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실종자는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아들을 찾으러 떠난 ‘모정(母情)’은 비극으로 마무리되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의 애가 얼마나 탔을 지는 가히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평소 같았으면 인천공항에서 팔루까지는 하루 정도면 족히 갈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지진으로 공항 등 교통 시설이 폐쇄된 데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셀프 구조’를 주장하는 바람에 현지 수색 인력에 모든 것을 맡겨야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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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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