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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위한 온라인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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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서성희 대학생 기자) 최종목표가 ‘폐업’인 기업을 본 적이 있나. 대학생이 만든 사회적 기업이자 온라인 방송국인 ‘노아도그’의 이야기다. 유기동물의 인식개선을 위해 방송을 하며 세상 모든 유기견이 사라지길 꿈꾸는 ‘노아도그’의 한종혁, 김정민 대표를 만났다. - 노아도그 소개 부탁한다. “영상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을 지원하고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국내 최초 유기동물 방송국이다. 대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해 영상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타깃 시청자인 10대, 20대의 감성에 맞는 유기동물 관련 영상을 만들고 있다.” - 창업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