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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휘의 한반도는 지금)[북방 접경지대를 가다]⑤훈춘 독립투사 후예들이 일본기업 변호사로 고용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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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휘 정치부 기자) 북·중 접경도시 훈춘을 다시 찾은 건 꼭 10년 만이었다. 포스코 물류단지가 들어설 무렵이던 2008년께 겨울, 훈춘은 말 그대로 동토(凍土)였다. 두꺼운 패딩과 온갖 털 용품을 동원해도 훈춘의 칼바람을 막는 건 쉽지 않았다. 100여 년전, 조선의 유민들은 얼어붙은 땅을 개척해 삶의 터전을 일궜다. 하지만 그 후예들은 조상의 땅을 버리고 한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당시 중국은 갈 길이 바빴고, 조선족들이 흩어져 살던 동북3성은 개발의 대상에서 소외됐다. 이에 비해 한국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한파 속에서도 꿋꿋하게 발전을 거듭했다.

강산도 바꾼다는 10년 세월은 훈춘에도 봄을 불러오고 있다. 지난 8월 방문한 훈춘은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포스코 물류단지가 들어설 무렵만해도 변방의 시골마을에 불과했던 이곳은 인구 25만명의 도시로 성장했다. 중국 정부는 훈춘 인구를 50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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