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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BIFF' 행사 내달 5일 부터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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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시민참여•관객주도의 체험과 원도심 부흥을 위한 ‘커뮤니티 BIFF’ 행사를 부산 중구 일원에서 처음 선보인다. 커뮤니티 BIFF는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모퉁이극장, 퍼니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우정 • 공유 • 확장 • 자율 • 존중’을 모토로 영화산업과 지역공동체가 활력을 찾게끔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으며, ‘대안문화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 부산국제영화제의 태동지인 부산 중구 원도심에...

오늘의 신문 - 2024.04.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