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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박해일·수애, 불륜·욕망...그 끝은 어디일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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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박해일(왼쪽부터), 수애,변혁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제법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욕망은 끝이 없다. 순간의 욕구로 불륜도 서슴지 않는다. 결국 가장 추악한 곳으로 들어가게 된 부부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에 담겼다. 2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상류사회’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박해일, 수애, 변혁 감독이 참석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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