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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이상희·이한위·신신애 '국도극장' 캐스팅‥오늘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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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 이상희, 이한위, 신신애, 김서하 등이 '국도극장'으로 뭉친다. 20일 명필름랩은 "이동휘, 이상희, 이한위, 신신애, 김서하 등 출연진을 확정하고 오늘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도극장'은 만년 고시생 기태가 정도 없고 희망도 없던 고향에 돌아와 만나는 뚯밖의 위로를 그린 작품. 이미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상영이 예정됐다. 이동휘가 주인공 기태 역을 맡았고, 이상희는 기태의 초등학교 친구 영은으로 활약한다. 이한위는 기태의 고향에 있는 구식 재개봉 영화관 국도극장의 관리인 오 씨, 신신애와 김서하는 각각 기태의 모친과 형으로 출연...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