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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보영 부부 임신·김아중 사망설·우주소녀 미기·선의 韓中 활동 병행·조영남 무죄·'신과함께' 시리즈 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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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8월 셋째 주 연예계에는 임신과 출산 소식이 잇달았다. 지성·이보영,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각각 둘째와 셋째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그맨 황제성·박초은 부부는 오는 11월 출산할 예정이다. 이석훈도 득남 소식을 전했다. 황당한 루머에 휩싸인 스타들도 있었다. 김아중은 사망설, 이민우·김서형은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사실무근이었다.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우주소녀 미기, 선의는 한국과 중국 그룹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그림 대작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가수 조영남은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극장가에서 연일 ...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