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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뒷 얘기

유튜브에서 이뤄지는 새롭고 생생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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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문화부 기자) 학교나 학원. 우리가 교육을 받는 공간은 이 정도입니다. 이 공간 안에선 할 수 있는 체험도, 습득할 수 있는 지식의 내용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기존 교육 과정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찾기도 쉽지 않죠. 이런 점에 답답함을 느꼈던 분들을 위해 유튜브에서 다양한 실험적인 교육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도 이런 현상에 주목, 16일 서울 삼성동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유선생님, 유튜브에 배움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해 ...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