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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탐’하고 싶은 제주의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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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하고 싶은 제주의 여행지 순풍이 분다면 추자도로 Go~ 모진이 몽돌해변에서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후포해안에서는 그물망을 이용한 전통 어로방법 후릿그물 체험을, 그리고 가족낚시체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세월을 담은 영흥리 골목 타일벽화와 추자초등학교에서 인생샷을 그리고 용둠벙 전망대의 나바론 절벽과 후포해안가에서 밤하늘과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 새연교 아래 9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9시에 열리는 야간 콘서트는 어떨까요? 서귀포 표선해수욕장의 ‘서귀포 야해(夜海)페스티벌’은 8월16일~18일까지 진행합니다. 프라이빗 캠핑도 추천합니다. 앞으로는 바다의 ...

오늘의 신문 - 2024.03.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