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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강동원-한효주-정우성, 개봉 첫주 관객들 찾아가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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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강동원-한효주-정우성-김무열-한예리-최민호 등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랑’이 개봉 첫 주 주말에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랑’이 개봉 첫 주말인 28일, 29일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2...

오늘의 신문 - 2024.04.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