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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장수 기업이라면 고유의 사업을 지킬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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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카메라 사업을 포기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하지만 장수 기업이라면 고유의 문화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 고모리 시게타카 후지필름 회장, 신제품 발표회 연설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