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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CEO가 할 일은 후임자를 위해 최대한 멀리 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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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릴레이 경주 주자와 같다. 내가 할 일은 후임자를 위해 최대한 멀리 달리는 것이다.” - 대런 우즈 엑손모빌 CEO, CNBC 인터뷰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