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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내한…세븐틴·마마무·여자친구·트리플H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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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7월 셋째 주에는 그룹 세븐틴과 마마무·여자친구·레이디스코드 애슐리·청하·트리플H 등이 새 음반을 내놓고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의 홍보 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헨리 카빌·사이먼 페그 등이 기자간담회를 연다. 그룹 여자친구. / 사진제공=쏘스뮤직 ◆ 가요 : 세븐틴·마마무·여자친구·트리플H ‘컴백’ 16일 세븐틴이 다섯 번째 미니음반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타이틀곡 ‘어쩌나’는 경쾌한 스윙 리듬의 곡으로, 풋풋한 감정을 녹였다고 한다. 같은 날 마마무도 쇼케이스를 연다. ...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