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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런던 프리머어 성황리 개최…주요 배우와 감독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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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럽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영화의 주요 로케이션인 프랑스 파리에서의 월드 프리미어와 런던 프리미어까지, 유럽 프리미어를 성료한 것. 특히 영국 런던은 예고편에서도 살짝 엿볼 수 있는 톰 크루즈의 야외 옥상 질주 장면을 촬영한 장소이자,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발목 부상 투혼의 장소이기도 하다. ​ 의 주역들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의 역대급 규모 레드카펫에 이어 런던에서도 뜨거운 팬서비스와 환한 미소로 예비 관객들을 만났다. 런던에서는 내한의 주역 외, 영화 속 걸크러쉬를 보여준 일사 파우스트 역의 레베카 퍼거슨과 화이트 위도우 역의 바네사 커비가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

오늘의 신문 - 2024.04.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