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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獨 정상 "브렉시트 협상 진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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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서발칸정상회의에서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럽 정상들은 EU 통합과 브렉시트 방안 등을 논의했다. 메르켈 총리(왼쪽)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정상회의장을 향해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