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회원 로그인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SNS 인기기사

뉴스인사이드

뉴스 뒤의
뉴스

중국에서 잘 나가던 화장품 회사가 어린이용 제품을 내놓은 이유는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김진수 중소기업부 기자) 최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한 화장품 업체가 찾아왔습니다. 어린이용 친환경 화장품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 회사는 5년 전 500만원으로 창업해 5년 만에 누적 매출 300억원을 기록한 업체입니다. 서울시 청년창업센터의 도움을 받은 업체입니다. 청년창업센터에서 시작한 8000여개 기업 중 가장 주목받은 업체여서 하이서울기업으로도 선정됐습니다.

몇년간은 순조로웠습니다. 화장품을 기반으로 해 중국 수출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위기를 맞았습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갈등으로 매출이 급감했다고 합니다.

회사는 1년간 연구개발에 몰두했습니다. 이번에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각종 환경 문제에 민감한 부모들을 공략한 어린이 제품을 내놨습니다. 공신력 있는 세계적인 인증기관에서 검증된 재료만 원료로 사용하는 등 친화경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한류를 등에 입고 중국 등 해외에 수출하는 데 한계에 다다랐다고 했습니다. K팝이나 한류 드라마 등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건 사실입니다. 일부 관련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콘텐츠가 뒤받침되지 않으면, 제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기업체는 언제든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친환경 제품으로 바꾸고 어린이를 타깃으로 선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중소기업이 설 자리가 좁아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끝) / true@hankyung.com

뉴스인사이드 최신 글

오늘의 신문 - 2018.09.22(토)

카드뉴스

(카드뉴스) 나이아가라를 즐기는 4가지 방법
(카드뉴스) 요르단 페트라
(카드뉴스) 2018 은행권 잡콘서트
(카드뉴스) 먼저 닿는 가을 단풍길
(카드뉴스) 좋은 부부 여행지
(카드뉴스) 자연이 내준 '힐링 놀이터'
(카드뉴스) ‘탐’하고 싶은 제주의 여행지
(카드뉴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버킷리스트
(카드뉴스) 여름에도 걷기 좋은 길 6선
(카드뉴스) 동남아 '한 달 살기' 여행명소 4곳

스타+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