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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드라마 효과 본 패션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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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최근 배우 박서준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하 김비서)에서 이영준 부회장 역을 맡은 박서준은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뒤부터 계속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단 한 번도 광고모델을 기용한 적 없는 독일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최근 시계 ‘스타 레거시 컬렉션’의 모델로 박서준을 선택해 화제가 됐죠. 또 LF의 캐주얼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서준이 이 드라마에 입고 등장한 제품이 잘 팔리는 것을 보면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