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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국내 개봉 '앤트맨과 와스프', 마블의 다크호스 될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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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배우 에반젤린 릴리(왼쪽)와 폴 러드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했다./사진제공=올댓시네마 마블 스튜디오의 가장 작은 히어로 ‘앤트맨’이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와 함께 돌아왔다.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배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참석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

오늘의 신문 - 2024.03.2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