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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유공자 오찬에 참석한 장하성 실장의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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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정치부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청와대에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엽제전우회 등 보훈단체장과 모범회원, 호국유공자 유족, 순직소방공무원 유족, 민주유공자 유족, 세월호 관련 유족, 군의문사 순직 유족 등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행사 시작 40분 전 청와대 영빈관 로비에서 직접 이들을 맞았습니다. 전통사열대의 환영 속에 도착한 이들은 문 대통령 내외와 일일이 악수를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눈에 띄는 참석자가 있었는데요. 바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친 장충식씨입니다. 장씨는 이날 4·19 민주혁명회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장 실장이 부친과 함께 한 테이블에 앉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장씨는 6·25 당시 육군 하사로 어깨 관통상을 입어 상이군인(상이 6급)이기도 합니다. 장씨는 4·19 때 데모 대열에 참여했다는데요. 당시 장하성 실장은 8살이었다고 합니다. 모친인 고(故) 민난식 여사 역시 4·19에 참여했습니다. 민 여사는 4·19 유공자로, 4·19 묘역에 안장돼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행사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이자 제6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김신 장군의 딸 김미 씨도 초대됐습니다. 김 씨는 “지금 대통령께서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하고 계신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아버지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이것은 국민의 모두의 바람”이라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전했습니다.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마산의거로 사망한 김주열 열사의 동생 김길열 씨는 “2016년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던 준엄했던 촛불과 국민의 목소리는 4·19 혁명 정신처럼 참다운 민주주의와 나라다운 나라를 의미했다”며 “지금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4·19혁명의 완성이자 우리 민주주의의 승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대대손손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게 보훈정책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애국과 보훈에 있어서는 보수, 진보, 남녀, 노소 구별 없이 국민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끝)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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