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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신간 낸 두 애널리스트, 블록체인 투자 전략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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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현 문화부 기자) 두 명의 현직 애널리스트가 나란히 같은 출판사(메이트북스)에서 4차 산업혁명 투자 전력과 관련된 책을 냈습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와 김재윤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내걸었지만 범위가 조금 다릅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10배 오르는 종목에 투자하라》라는 제목으로 코스닥 중소형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카 블록체인 등을 두루 다뤘습니다. 반면 김 애널리스트는 《제 4차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에 투자하라》라는 신간으로 블록체인에만 집중했습니다. 가상화폐 투자 열풍은 한풀 꺾였지...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