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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칸영화제 한국영화 유일 경쟁부문 진출…전세계 영화인들의 폭발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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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화제작 이 5월 16일(수)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각),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전세계에 첫 베일을 드러냈다. 의 주역인 이창동 감독,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참석한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와 레드카펫은 전세계 취재진들과 영화인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그야말로 이슈 버닝이었다. 국내 유일 칸 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에 빛나는 강렬한 화제작 이 바로 어제 5월 16일(수)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첫 공개됐다. 월드 프리미어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