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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혼종 문화'의 뿌리… 혁명과 예술, 그리고 럼주를 사랑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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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넘치는 쿠바여행 (3) 산티아고 데 쿠바 상

비가 내린다. 카리브해의 항구도시에 비가 내린다. 고단한 하루가 저물자 거리에 켜진 등불이 비에 젖은 돌바닥 길에 반짝거린다. 비가 내리면서 항구도시는 낭만이 감돌기 시작한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계단과 언덕 사이에 비가 내린다. 잠깐 내린 지나가는 비였다. 그 사이 도시의 밤은 더 빛나기 시작한다. 한바탕 비가 지나간 거리의 노천카페에서 쿠바노들은 ‘가던 길 멈추고 한 잔 하고 가’라고 손짓한다. 비 내리는 항구에서 폭풍처럼 펼쳐진 선명한 역사의 순간들을 떠올려본다. 현재의 낭만과 과거의 역사가 겹친다. 그리 깊지도 않은 500여 년의 쿠바 역사에서 인간의 욕망, 노예, 건설, 약탈, 정복, 혁명의 이미지들이 떠다니는 도시다.

쿠바문화의 원형 혼종 문화의 힘

혁명과 예술은 새로움을 추구한다. 이 도시는 비온 후의 풍경도 일변했다. 태양빛 세례를 받아 달궈졌던 도시는 빗속의 낭만적 항구가 됐다. 오래된 것들을 숙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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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10.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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