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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명가' 송추가마골·삼원가든·새벽집 매출 1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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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마켓인사이트부 기자) “고로상(고독한미식가 주인공 애칭)이 떴다.”

국내 일본드라마와 맛집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일본 드라마인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이노가시라 고로)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보광동 ‘종점 숯불갈비’에서 돼지갈비 등으로 식사를 하는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이 드라마 제작진은 한국 애청자들의 추천을 받아 고깃집을 촬영지로 선정했습니다.

숯불에 둘러앉아 돼지갈비, 삼겹살을 굽는 풍경의 고깃집은 어느 동네마다 볼 수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식당으로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수많은 고깃집 가운데 매출 기준으로 꼽은 대표 식당은 어딜까요. 한국경제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양주시 본점이 있는 ‘송추가마골’, 서울 강남구의 ‘삼원가든’과 ‘새벽집’ 등의 순으로 매출이 높았습니다. 송추가마골은 소갈비, 삼원가든은 양념갈비와 생갈비, 새벽집은 꽃등심과 육회, 따로국밥 등이 대표메뉴입니다.

세 식당의 합산 매출은 지난해 처음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2015년 639억원에 불과했던 이들 세곳의 매출은 2016년 969억원으로 껑충 뛰었고 지난해 1058억원을 올렸습니다. 송추가마골이 서울 근교에 지점을 여럿 내고, 삼원가든도 자회사인 투뿔등심을 선보인 동시에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지점을 내면서 매출이 훌쩍 뛴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들 식당은 매출 상당수를 식음료 판매로 올렸습니다.

세식당이 지난해 모두 실적이 향상된 것은 아닙니다. 삼원가든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9% 줄어든 398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절반가량입니다. 새벽집 매출은 4.21% 줄어든 96억원, 영업이익은 4.7% 늘어난 5억원이었습니다. 반면 송추가마골 실적은 급등했습니다. 매출은 29.3% 늘어난 563억원, 영업익은 67.2% 늘어난 26억원을 올렸습니다. 공격적으로 지점을 내는 송추가마골이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이끈 것입니다. (끝)/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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