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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기다리지 말고 당장 사업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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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패션업에 뛰어든 건 기술주 붐이 한창일 때였다. ‘적절한 때’란 없다. 기회를 잡으면 사업을 시작하라.” - 케빈 플랭크 언더아머 CEO, 포천 인터뷰에서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