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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로 승부수 띄운 팅크웨어…퀀텀2 발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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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상 중소기업부 기자) “통신 기능이 없는 블랙박스는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김형준 팅크웨어 상품기획부장) 내비·블랙박스 전문기업 팅크웨어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었습니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을 활용한 통신기술 ‘아이나비 커넥티드’와 플래그십 블랙박스 신제품(모델명 아이아비 퀀텀2)가 그 주인공이었죠. 이날 공개된 퀀텀2는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통해 사용자와 언제든 연결됩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팅크웨어는 통신기술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했습니다. 영상 녹화 기능이 상향평준화된 블랙박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