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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샵' 산다라박, 정해인에 러브콜 "누나들이 예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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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배우 정해인을 '미미샵'에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4 새 예능 프로그램 '미미샵'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오관진 CP, 토니안, 산다라박, 신소율, 치타, 김진경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산다라박은 '미미샵'에 누구를 초대하고 싶냐는 질문에 "사심이 담길 수밖에 없다. 내 지인들의 바람을 듣다 보니 배우 정해인을 모시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메이크업 잘하는 누나들 많으니까 더 예쁘게 해드리겠다. 한 번 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미미샵'은 아름다움(美)을 나에게(ME) 선사한다는 의미로, 워너비 셀럽이 직접 메이크업...

오늘의 신문 - 2024.03.2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