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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샵' CP "치타, 녹화 끝나면 술 사달라고 협박"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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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샵' 오관진 CP가 출연진들과 매 촬영이 끝나고 뒤풀이를 한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4 새 예능 프로그램 '미미샵'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오관진 CP, 토니안, 산다라박, 신소율, 치타, 김진경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 CP는 치타에 대해 "예전에 나와 같이 작업을 했는데 그때 기억이 좋았다. 우리 나라에서 독보적인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는 대체불가한 사람이다"라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자꾸 프로그램 녹화가 끝나고 술을 사주지 않으면 참여하지 않겠다고 협박을 한다. 그래서 촬영이 끝나면 매일 술을 마시고 있다"고 폭...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