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회원 로그인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SNS 인기기사

뉴스인사이드

글로벌 브리핑

시리아 공습한 美, 이번엔 러시아 제재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화학무기 관련업체 정조준
"목표 달성 때까지 철군 안할 것"

미국이 지난 14일 시리아를 공습한 데 이어 시리아 정부의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는 러시아를 제재하기로 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15일 CBS방송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제재 방안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사드 정권과 화학무기 관련 장비를 거래하는 기업들이 제재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재무부는 6일에도 러시아를 제재했다. 당시는 러시아의 2016년 미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측근인 올리가르히(과두재벌) 7명과 이들이 소유한 기업 12곳, 17명의 러시아 고위관료에 대해 미국 내 금융거래와 자산을 동결했다. 미국이 이번에 다시 러시아를 추가 제재하기로 하면서 미·러 간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커졌다.

14일 미국 주도의 시리아 공습 효과에 대해선 벌써부터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공습 이후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거점인 동(東)구타를 함락한 데 이어 홈스와 하마 등 반군지역을 최소 28차례 폭격했기 때문이다. 이번 공습이 아사드 정권 측에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헤일리 대사는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화학무기 사용 금지와 이슬람국가(IS) 제거 등 미국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시리아 주둔 미군은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를 시사한 것과는 다른 뉘앙스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뉴스인사이드 최신 글

오늘의 신문 - 2018.10.16(화)

카드뉴스

(카드뉴스) 경유 항공권으로 두 나라 다니는 스톱오버(stopover) 여행
(카드뉴스) 호텔만의 시그니처 향
(카드뉴스) 자연이 내준 '힐링 놀이터'
(카드뉴스) 중국서 맛난 음식 먹는 비결
(카드뉴스) 수확이 있는 여행
(카드뉴스) 2018 은행권 잡콘서트
(카드뉴스) 먼저 닿는 가을 단풍길
(카드뉴스) '낭만의 절정'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카드뉴스) 동남아 '한 달 살기' 여행명소 4곳
(카드뉴스) ‘탐’하고 싶은 제주의 여행지

스타+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