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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인기 끌자 홍대에 매장 낸 '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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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지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널디’(NERDY)를 아시는지요. 당시 가수 아이유가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민박’에서 입었던 보라색 트레이닝복은 금세 품절 사태를 빚었죠. 이후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널디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고 방송에 나오자 이번엔 블랙이 ‘대박’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주로 연예인 마케팅을 해왔던 널디는 그동안 온라인몰에서만 판매를 했었습니다. 휴대폰용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모바일 쇼핑으로도 확대했죠. 그랬던 널디가 이번엔 오프라인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젊음과 패션의 성지, 홍대에 말입니다.

널디가 문을 연 곳은 마포구 어울마당로 94-12번지. 한 채의 집처럼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습니다. 널디 제품을 사랑하는 10대 ‘널디보이’가 사는 집을 모티브로 매장 안을 꾸몄는데요, 실제로 미국 가정 집처럼 소파를 들여놓고 옷장, 침대, 책상 등을 들여놨습니다. 곳곳에 걸려있는 옷을 판매하는 매장이지만 브랜드 콘셉트를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가정집처럼 만든 거죠. 이곳에선 1층에서 커피 등 음료를 마실 수 있고 1층과 2층을 둘러보며 옷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옥상(루프톱)도 있기 때문에 바깥 풍경을 볼 수도 있죠.

30일 정식으로 문을 연 널디 홍대 플래그십스토어는 이날 오픈 기념으로 전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고 합니다. 서울 명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도 곧 매장을 연다고 하네요.

그동안 패션업체들은 오프라인에 매장을 먼저 열고 인지도를 쌓은 뒤 온라인몰로 이윤을 높이는 전략을 택하는 게 보통이었는데 이젠 방향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투자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온라인 판매를 선호하는 겁니다. 또 널디처럼 인기 브랜드가 되면 오프라인 매장을 열자는 유통업체들의 ‘러브콜’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는 셈이죠. 이번 주말 홍대에 놀러갈 일이 있다면 ‘널디보이’의 집처럼 꾸민 널디 플래그십스토어에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끝) /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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