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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시선을 압도하는 스토리텔링 포스터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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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의 차기작이자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7년의 밤’이 스토리텔링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토리텔링 포스터에는 7년 전, 그날 밤의 사건을 둘러싼 각 캐릭터 간의 극도의 긴장감을 담아냈다. 숲 속에서 뛰쳐 나온 ‘오영제’의 딸 ‘세령’, 우발적 사고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하게...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