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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시설 논란에 인력난까지… 73년 만에 문 닫는 국내 첫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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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정신병원 이달 말 폐쇄
낮은 의료수가로 경영난 가중
환자 입원 규정 강화도 부담
"병원 운영 더 이상 힘들다"

간호사·영양사 구하기도 힘들고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이전 요구

국내 첫 정신병원인 청량리정신병원이 이달 말 문을 닫는다. 혐오시설이라는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를 극복하지 못한 데다 지속돼온 경영악화와 인력난이 시설 폐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낮은 의료수가 등 열악한 의료 환경도 73년 된 병원이 문을 닫게 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방 직후 문 연 국내 1호 정신병원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장동산·최문식 청량리정신병원장은 지난달 말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이달 말까지만 병원을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신규 환자는 받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날 기준 전체 500병상 중 200여 병상에 환자가 입원해 있다. 병원은 보호자와 협의해 이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1945년 8월 서울 동대문구에 청량리뇌병원으로 문을 연 청량리정신병원은 국내 1호 정신병원이다. 280병상이던 청량리뇌병원은 1980년 청량리정신병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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