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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분야 몸집 키우는 애플...이번엔 잡지 플랫폼 '텍스처'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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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란 국제부 기자) 애플의 최근 인수 행보를 보면 애플이 ‘서비스’로 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게 보입니다. 물론 애플 창업주인 고(故) 스티브 잡스는 예상치 못한 일이겠지만요.

애플은 디지털 잡지 플랫폼 ‘텍스처(Texture)’를 인수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텍스처는 월간 구독료 9.9달러를 내면 에스콰이어, 컨슈머리포트, 내셔널지오그래픽, 포천 등 200개 유력 잡지를 온라인에서 무제한으로 볼 수 있어 잡지계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서비스입니다.

텍스처는 2009년 콘데나스트, 허스트 등 대형 잡지사들이 디지털 기기용 서비스로 만든 플랫폼입니다. 텍스처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넥스트이슈미디어이고요. 애플이 인수계약을 한 상대죠. 인수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애플의 텍스처 인수에 대해 “애플이 뉴스 배포자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애플은 텍스처의 콘텐츠를 기존 애플 뉴스에 통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스트이슈미디어의 매출까지 합하면 애플의 서비스 부문의 분기 매출은 앞으로도 80억달러를 거뜬하게 넘어설 전망입니다. 애플은 직전 두 분기 연속 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84억7100만달러, 85억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전 세계 PC 시장 점유율 3%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맥(Mac)이나 터치스크린 아이패드 매출을 앞서는 수준입니다.

애플은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와 애플케어(애플제품의 보증 서비스), 애플페이(결제), 기타 라이선스를 통해 서비스 부문 몸집을 늘리고 있습니다. 애플은 2020년까지 서비스 부문의 분기 매출이 1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아성이 쉽사리 무너질 것 같진 않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전체 매출 2300억달러 가운데 아이폰에서만 1410억달러를 거뒀습니다. 하드웨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 분야에서도 ‘퀀텀점프’를 하려는 애플의 전략이 성공할지 두고 볼 일입니다. (끝) /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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