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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부펀드가 '소금연인(Salt Bae)'의 스테이크집에 눈독 들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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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란 국제부 기자) 유튜브에서 농염한 소금뿌리기 동영상으로 유명해진 ‘소금연인(Salt Bae)’ 셰프의 스테이크집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8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부펀드(GIC), 테마섹 등 기관투자자들이 그가 셰프로 있는 누스레트 레스토랑을 소유한 도그우스그룹의 자회사 드림그룹과 소수 지분 인수를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주식가치만 2억달러(약 2142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금연인으로 불리는 그의 실명은 누스레트 괵체(Nusret Gokce). 터키 출신 요리사입니다. 그는 2010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스테이크집을 냈습니다. 평범했던 요리사는 유튜브에 올린 요리 동영상 덕분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가 농염한 자세로 소금을 치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고기를 자르는 모습이 지난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것이죠. 소금연인이란 별명이 붙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괵체는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중동의 두바이, 아부다비, 도하와 미국 마이애미 맨해튼에도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캐주얼 식당 체인점들이 실적 고전을 겪고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룹니다. 영국 식당체인 프레조(Prezzo)는 100개 점포를 폐쇄할 예정입니다. 사모펀드가 소유하고 있는 햄버거 체인 바이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누스레트를 요식업계 구찌나 루이비통 같은 명품 브랜드로 보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한 요식업계에서도 패션산업과 마찬가지로 ‘강한 브랜드’가 명품을 만드는 기준이라고 합니다. (끝) /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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