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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채용설명회서 나온 취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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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현대차가 3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 모터 스튜디오 서울’에서 2018 상반기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채용 설명회는 현대차 채용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현대자동차 채용’)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래비전, 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등 네 가지 직무별 토크가 진행됐다. 직무별 토크 시간은 현직자들의 업무 이야기와 각 직무에서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등에 대한 선배 사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친환경, 자율주행, 커넥티드, 신사업 등 미래비전 부문 직무에 대한 토크 시간을 신설해 현대차의 미래 비전과 채용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이대형 큐레이터를 초청한 명사 특강 시간이 마련됐으며, 특히 6일에는 현대차에 입사한 경력직원들이 전하는 경력채용 토크도 진행했다.

다음은 현대차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인사담당자와 학생들의 질의·응답 내용을 소개한다.

Q 자소서에는 자동차와 관련한 경험만 써야 하나.

자기소개서는 말 그대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지 회사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경험이어도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줄 수 있으면 되므로, 꼭 자동차와 직접 연결시킬 필요는 없다. 특히 지원 동기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에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Q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 있다면.

자기소개서에는 정답이 없다. 지원자의 개성이나 성격이 드러나면 되기에 스킬적인 부분에서 고민하지 않길 바란다. 현대차 인재채용팀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꼼꼼하게 다 훑어본다. 다만 너무 성의 없게 쓴 것은 제외하는데, 지속적으로 이야기해도 회사의 이름을 잘못 기재하는 지원자들이 여전히 많다. 또 다른 사람의 자소서를 ‘복사 붙여넣기’한 자소서도 많다.

현대차 자소서 1번 항목이 ‘what makes you move?’다. 많은 지원자들이 놓치는 포인트 중 하나가 이 항목에 회사에 대한 내용을 적는 것이다. 하지만 문항 그대로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지, 나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적어주길 바란다. 자소서에서 본인 이름을 지우고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넣었을 때 어디서나 다 통용되는 이야기가 아닌, 본인만의 색깔이 들어가는 솔직 담백한 자소서를 작성하라.

Q 이전에 다른 직무에 지원했던 이력이 있는데, 재지원해도 되나.

직무를 바꿔 재지원해도 불이익은 없다. 현직자들의 경우에도 자신의 직무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이 직무를 바꿔 근무하기도 하기 때문에, 지원자 역시 고민 끝에 직무를 변경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직무를 바꾸는 이유가 단순히 ‘경쟁률이 낮을 것 같아서’이면 안 된다는 것이다. 경쟁률이 낮은 직무를 찾기에 앞서 내가 강점을 가진 분야는 어디인지, 삶에서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길 권한다. 경쟁률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잘 어울리는 직무를 찾아 지원하는 것이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Q 대학생들은 직무 경험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직무 역량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나.

지원자들이 ‘직무 역량’의 범위를 작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인사 부서에 들어가려면 인사와 관련한 일을 해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직무 경험이 단순히 직무와 관련된 일을 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이 직무를 잘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그를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직무 역량이 될 수 있다. 직무 역량은 ‘직무에 대한 경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갖고 있는 성향을 의미한다.

Q 지원 분야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다. 언제, 어떤 사유로 변경되나.

지원자가 지원한 직무보다 다른 직무가 적합하다고 판단될 때 지원 분야가 변경된다. 외부에서 회사를 바라본 지원자보다 내부 직원들이 회사 업무와 그에 맞는 성향을 잘 알고 있다. 지원 분야가 바뀌었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다. 오히려 면접에서 나는 ‘두 가지 직무에 모두 적합한 인재’라고 어필해도 무관하다.

Q 공학을 전공했지만 영업이나 기획 직무에 지원하고 싶다. 전공과 무관한데 괜찮은가.

지원 분야와 전공은 무관하다. 전공과 딱 맞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것이 아니다. 모집 요강에 주요 전공을 표기하긴 했는데 이는 대표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쓴 것이고, 그게 아니어도 지원 시 불리한 부분은 없다.

Q 인턴 실습 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인원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

비율은 매번 달라진다. 100명 실습했는데 모두가 우수하면 채용으로 진행되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때그때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매번 차이가 있다.

Q 모든 선발 전형의 평가가 누적되나.

평가 결과는 누적되지 않고 매 전형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된다. 이전 전형에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더라도 이에 몰입하지 말고 앞으로 남은 전형을 최선을 다해 진행하면 된다.

Q 소프트웨어 직무는 기존에 인턴으로만 채용을 하다가 올해부터 신입공채에 처음 추가됐다. 코딩테스트가 적성검사를 대체한다고 되어있는데, 어떻게 진행되나.

소프트웨어 직무 지원자는 실기전형을 본다. 인적성검사 전형에서 이 분야 지원자는 인성검사만 보고 적성검사 없이 실기전형(코딩테스트)로 대체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별도로 안내해드릴 예정이다.

Q 지원서에 특정 직무를 하고 싶다고 썼는데, 그 직무에 인력 수요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

해당 직무에 TO가 없다고 해서 지원자를 뽑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세부 직무가 매칭되지 않더라도 뛰어난 인재라면 선발하고 있다. 직원들이 다양한 직무를 돌아가면서 근무하기 때문에, 일단 입사를 해서 다른 직무를 경험한 후에 원하는 직무로 근무할 수 있다.

Q 재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전과 자소서를 똑같이 써도 되나.

본인의 자소서를 활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자소서를 베끼는 것만 지양하라.

Q 자소서만으로는 나를 보여주기 힘든데,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수 있나.

지원서 작성 후 추가 자료를 제출하는 항목이 있다. 필수사항은 아니고 선택사항이므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첨부하면 된다. (끝) /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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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9.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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