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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겨울왕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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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힐링되는 ‘겨울왕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앵커리지는 알래스카의 경제, 문화, 관광, 교통을 움직이는 중심지이자 알래스카 인구의 40%가 거주하는 최대 도시입니다. 주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인 앵커리지박물관은 알래스카의 역사와 예술, 생태계 등에 관한 정보를 2만7000개 이상의 방대한 유물과 함께 전시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5달러. 동절기 기준 운영시간은 평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 낮 12시~오후 6시이며 월요일은 휴무합니다. 앵커리지 공항 근처에 있는 킨케이드 시립 공원(Kincaid Municipal Park)은 추천하는 곳 중의 하나인데요. 숲에서 피크닉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오늘의 신문 - 2024.03.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