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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류준열이 혼밥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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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영상] '리틀 포레스트' 류준열이 혼밥하게 된 이유 배우 진기주가 류준열이 영화 촬영장에서 혼밥(혼자 먹는 밥의 줄임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임순례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지방에서 숙소생활 하면서 서로 가까워졌다.아침은 저 혼자 먹었고, 저녁은 함께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진기주가 웃으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말했다. 진기주는 “류준열 씨가 해뜨기 전에 아침 ...

오늘의 신문 - 2024.03.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