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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설 특선영화, KBS 특별시민으로 시작..MBC는 예능과 올림픽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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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을 시작으로 다양한 2018 설 특선영화가 방송된다. KBS는 2018 설 특선영화로 14일 오후 11시 최민식, 곽도원 주연의 ‘특별시민’을 방송하고 15일 오후 7시 25분 유해진 주연의 ‘럭키’를 방송한다. SBS는 2018 설 특선영화로 15일 오후 11시 55분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16일 오후 5시 20분에 이성민, 조진웅 주연의 ‘보안관’을 방송한다. JTBC는 2018 설 특선영화로 15일 오후 9시에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더킹’을 방송하고 연이어 오후 11시 30분에 이병헌, 공효진 주연의 ‘싱글라이더’를 방송한다. OCN은 15일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집중 방송한다. 오후 1시 20분 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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