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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아버지 김정일 생일 앞두고 군 장성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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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대상 22명 중 4명이 ‘전략군’
김정은 체제 미사일 전문부대 출신
올해 김정일 생일, 설날과 겹쳐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16일)을 앞두고 군 장성 승진인사를 했다. 북한에선 김정일의 생일을 ‘광명성절’이라 칭하며,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4월15일)과 더불어 가장 큰 명절로 친다. 올해엔 공교롭게도 음력 설날 날짜와 겹쳤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김정은 동지께서 김정일 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3일 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 데 대하여 명령하시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사에선 안명건이 육군 중장(별 2개로)으로 승진했으며, 해군의 김영선과 전략군의 김명복·전혁주·손종록·리정묵, 육군의 김동길·김철웅 등 22명이 소장(별 1개) 계급장을 달았다. 이 매체는 김정일 노동당 위원장이 “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당중앙의 두리(주위)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철통같이 뭉쳐 노동당기를 제일 군기로 높이 휘날리며 반미대결전과 주체혁명 위업의 최후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사명과 임무를 다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북한에선 김일성 생일이나 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군 장성 승진인사를 발표해 왔다. 특히 이번엔 김정은 체제 들어 새롭게 창설된 전략군에서 장성 계급장을 단 인사가 4명이나 나온 게 눈길을 끈다. 전략군은 탄도미사일 전문 부대다.

전략군은 원래 육군 예하 미사일지도국이었다. 당시엔 우리 군으로 치자면 군단급 군대였다. 김정은은 이를 따로 떼어 내 육·해·공군과 나란히 ‘제4군’으로 독립시켰다. 이 제4군의 존재는 2012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 기념 열병식 연설에서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이라고 공개됐으며, 2014년 전략군으로 개칭됐다. 김정은은 2016년 “1999년 7월3일인 전략로케트군 창설을 기념한다”며 7월 3일을 ‘전략군절’로 만들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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