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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비기닝샤워콘서트’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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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 장종원 대학생 기자) 올해 스무 살이 돼 궁금한 것도, 두려운 것도 많은 이들을 위해 마련된 토크 콘서트가 있다. 스무 살과 서른 살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2030 비기닝샤워콘서트’. 이 시대의 스무 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는 비기닝샤워콘서트 기획자 박보민 그렌델 대표를 만났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 달라. “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됐다. 현재 작은 프로젝트들을 기획하는 기획자이자 예술 공동체인 그렌델의 대표를 맡고 있다.” -‘비기닝 샤워 콘서트’가 무엇인가? “‘스무살과 서른살의 비기닝샤워 콘서트’는 인생의 또 다른 장을 ...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