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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서 현장실습한 항공대생들 첫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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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무기체계를 만드는 회사여서 군대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우였습니다.”

한화시스템에서 동계 현장실습을 마친 항공대 항공우주기계공학과 천산하씨가 밝힌 소감입니다. 서울 상암동에 사는 천씨는 용인에 있는 한화시스템 연구소까지 출근하기 위해 매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전공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와 편안한 회사분위기 때문에 4주 기간이 오히려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4학년이 되는 천씨는 “한화시스템이 꼭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8일부터 2월2일까지 항공대생 9명을 대상으로 용인연구소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과 학생 10명에 이은 두번째 산학협력 프로그램입니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더를 연구개발하는 용인연구소 △전자광학·유도무기·지휘통제 등의 첨단 통신무기를 연구하는 판교연구소 △조선소와 접근성이 가까운 구미 해양연구소 등 3개 연구개발(R&D)시설을 갖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 전체 인력 2200명중 37%가 R&D인력입니다.

한화시스템은 현장실습기간동안 △전공관련 프로젝트 △현직실무자 멘토링 △임원과의 좌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출퇴근 통근버스를 이용하도록 했으며, 출근후에는 회사에서 아침과 점심식사까지 제공했습니다. 170만원의 실습비도 지급했습니다. 송기봉 한화시스템 연구지원팀장은 “우수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회사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에는 채용연계형 인턴십도 추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습생을 지도한 류준석 기구설계팀 연구원은 “현업에서 하고 있는 무기 설계시스템에 대해 과제물을 내주고 실습지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대학 4학년 학생이었지만 전공지식이 탄탄해서 생각보다 빨리 업무를 이해하고 습득했다”고 실습생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수료식에 참석한 최진혁 한화시스템 연구개발본부장(전무)은 “실습기간이 향후 취업과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전공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되, 대학시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상·하반기 공채를 통해 100명안팎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수년간 연구원 채용을 맡아온 송기봉 팀장은 “기본적으로 업무역량을 지니면서 협업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면접때 단골질문으로 “프로젝트 과제할때 동료와의 충돌, 불협화음을 어떻게 해결했는가”를 묻는다고 합니다. (끝)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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