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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 올림픽 개막식...문재인 대통령의 복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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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태 정치부 기자) 청와대 의전팀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문재인 대통령의 복장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개막식이 열릴 9일은 날씨가 다소 풀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밤 8시부터 시작하는 행사 참석자들은 대관령 북서풍의 한파를 단단히 각오해야 한다. 개막식이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사진)은 지붕이 없는 건축물로 황태덕장이 있던 곳이다.

지난 3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모의 개막식 행사 참석자들은 영하 15도에 육박하는 추위와 그야말로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두터운 패딩과 장갑,귀마개 등으로 중무장을 해도 9일 밤 4시간 정도 예상되는 92개국 2925명의 출전선수들의 입장을 지켜봐야 하는 관람객들의 악전고투가 예상된다. 올림픽 위원회(IOC)와 강원도 등 주최측은 강추위로 인한 관람객들의 안전문제를 논의했지만 개방된 스타디움의 건물 구조상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서 손을 흔들며 92개국 출전국들을 맞아야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각국 정상등 외빈들은 자국 선수들 입장할때를 빼곤 단상 뒷쪽에 마련된 실내에서 앉아 추위를 피할 수 있지만 문 대통령은 최소 2시간 이상 손을 흔들며 서 계셔야 하는 만큼 추위를 어떻게 견딜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청와대 의전팀은 대통령의 품위를 손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어떤 복장을 할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일 내복위에 핫팩을 붙이는 것에선 일치했지만 패딩과 귀마개 착용등을 놓고선 의견이 갈렸다.

전 세계 TV에 방영되는 개막식 행사에서 주최국 대통령이 패딩을 착용한 채 참가국 선수들을 맞는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가 의전팀의 고민이다. 특히 장기간 북서풍에 노출되는 귀와 손발 등은 동상 우려도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장갑과 귀마개를 착용하지 않으면 매서운 추위를 견뎌내기 힘들 것”이라며 “장갑과 귀마개 착용을 대통령께 건의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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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5.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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