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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입문자를 위한 ‘미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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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단독 개봉해 화제가 됐다. 넷플릭스는 TV 프로그램,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넷플릭스 멤버십 회원은 누구나 광고 없이 무제한으로 넷플릭스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대다수의 이용자가 스탠다드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다. 신규 회원은 1개월간 무료체험이 가능하니 먼저 체험한 후,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넷플릭스에 처음 접속하면 수많은 드라마 시리즈와 영화...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