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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 소개로 면접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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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삼성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주요 기업의 공채 필기시험이 끝나면서 다음달부터는 본격적으로 면접이 시작된다. 전문가들은 “면접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 ‘1분 자기소개’”라며 “취업 당락을 좌우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규 기업은행 인사팀 차장은 “면접위원을 사로잡는 1분 자기소개에 욕심을 부려 온라인에 있는 것을 그대로 모방하는 사례가 많다”며 “독특한 모습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삼성전자의 한 인사담당자는 “지원 회사의 주력 제품으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 지원자는 ‘스마트폰의 스마트(smart)를 닮은 OOO입니다’라고 소개한 뒤 smart의 알파벳 첫 글자로 자신을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두괄식으로 첫 문장에 승부를 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게 각 기업 인사담당자의 설명이다. 지원 회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자기소개도 효과적이다. 장소정 국민은행 계장은 “예를 들어 ‘20세 때부터 국민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해왔다. 은행에 근무하면서 평생 주거래은행으로 삼겠다’고 말하면 면접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면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기소개 방식도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면접 때 다섯 개 키워드를 주고 즉석에서 자기소개를 할 것을 요구했다. 지원자들의 창의성과 재치, 순발력을 평가하려는 의도였다. 일부 기업은 자기소개를 동영상이나 파워포인트 자료로 대체하기도 한다.

현대차도 입사지원서 제출 시 자신을 표현할 동영상이나 자료를 첨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외국계 스포츠패션기업 데상트코리아는 ‘입사지원서에 표현하지 못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영상으로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어떤 방식의 1분 자기소개든 자신이 어떤 강점(What)을 지녔는지, 지원 이유(Why)는 무엇인지, 입사 후 어떻게(How) 회사에 기여할 것인지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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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2.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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