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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연상호감독ㆍ류승룡ㆍ심은경ㆍ박정민ㆍ김민재, 개봉 첫주 무대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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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염력'이 개봉을 앞두고 개봉 첫주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류승룡, 심은경을 비롯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까지 합세해 새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염력'이 다음달 3일, 4일에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무대인사는 연상호 감독은 물론, 하루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된 남자 ‘신석헌’ 역으로 친근한 아빠와 초능력자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

오늘의 신문 - 2024.03.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