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이즈러너 데스큐어'가 예매율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메이즈러너: 데스큐어'는 오후 1시 기준으로 예매율 27.6%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코코'가 22.2%의 예매율을 보이며 2위, '그것만이 내 세상'이 17.2%의 예매율로 3위를 기록했다. '1987'이 13.7%로 4위, '신과함께- 죄와 벌'이 10.2%로 5위를 차지했다. 19일까지 '신과함께'의 누적관객수는 1325만5870명, '1987'은 629만4785명이다.
지난 19일 박스오피스 TOP 10은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그것만이 내세상', '코코', '1987', '신과함께-죄와벌', '쥬만지: 새로운 세계', '위대한 쇼맨', '젝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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