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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문재인 대통령이 한화건설 이라크 현장에 전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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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결 건설부동산부 기자) “안녕하세요. 대통령 문재인입니다.” 새해 첫날 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 특별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건 전화였습니다. 현장에선 이라크 파견 근무 중인 나호윤 한화건설 과장이 수화기를 들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13명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 과장과의 통화에선 새해에 가족과 멀리 떨어져 현지 근무 중인 건설사 직원들에 격려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외건설 분야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 관련 설명을 듣고 어려운 점이 있는지 등을 나 과장에게 질문했습니다. 특히 해외건설과 관련해 정부가 지원할 점이 있는지 물었다고 하는데요. 나 과장은 “요즘 해외건설 분야는 세계 각국 국가대항전이라는 말이 떠오를 만큼 각국 건설사가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며 “프로젝트 관련 금융 지원과 정보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통화에서 시종일관 일 관련 이야기만 오간 것은 아닙니다. 나 과장의 아내는 셋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문 대통령은 이 이야기를 듣고 아낌없는 축하를 전했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전화는 현지 파견 근무 중인 건설인들에게 큰 응원이 됐다고 합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통령이 새해부터 프로젝트 현장을 챙긴 것은 이라크 관계자들에게도 사업의 신뢰를 더해주는 신호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에 ‘한국형 신도시’를 수출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합니다. 누적 수주액은 총 101억 달러(약 11조원)에 달합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가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해 이라크 총리를 예방하기도 했습니다. 최 대표는 “비스마야 신도시는 한국과 이라크가 국가적 동반성장을 이뤄나가는 사례”라고 설명했는데요. 건설사들의 해외 사업 노력이 국내 경제 경제와 더불어 외국 사회에도 기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끝) /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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