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회원 로그인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SNS 인기기사

뉴스인사이드

라이프스타일

도심 속 고즈넉함, 서울 부암동의 매력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이도희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최지원 대학생 기자) 도심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산책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다 보면 마치 농촌체험을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 피톤치드까지, 세련된 삼청동 분위기와 옛날 모습의 촌스러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가진 동네, 바로 ‘부암동’이다.

서울에도 이런 곳이? 복합문화공간 ‘무계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부암동은 최근 도심 속 옛스러움이 남아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골목으로 들어서면 복합문화공간 ‘무계원’이 자리하고 있다. 무계원은 재단법인 종로문화재단에서 도심 속 전통문화공간이다. 2014년 개원 이래 공연, 전시, 강좌, 교육 및 체험 등의 문화 프로그램과 시설별 한옥 대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북촌 한옥마을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무료 관람. 주말에는 다양한 행사들도 진행된다. 바쁜 하루 중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무계원의 고즈넉함을 느끼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위치 :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2
운영시간 : 월요일 휴무 1월 1일, 설날 및 추석 연휴

일본 식도락 영화에 나올법한, ‘데미타스’

분위기가 특별한 식당도 있다. 부암동 고갯길 2층에 위치한 ‘데미타스'는 오직 4개의 테이블, 2개의 버너로 요리하는 아주 자그마한 밥집이다. 주문을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지만 배고픈 상태에서 먹는 음식은 왠지 모르게 더 맛있게 느껴진다. 마치 일본 식도락 영화에 나올법한 느낌을 주는 데미타스는 부암동 입문자라면 꼭 한 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베스트 메뉴는 소고기 찹스테이크 덮밥과 바질페스토 크림 파스타다.

위치 : 종로구 부암동 254-5
운영시간 : 매일 11:00~22:00 , 매주 수 휴무

삶을 축제로 ‘Art for Life’

부암동 산책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다 보면 주택들 사이에서 한옥 집을 발견할 수 있다. 레스토랑이면서 공연장이자 주거지이기도 한 부암동의 Art for Life. Art for Life는 ‘삶을 축제로’라는 뜻을 가진 집주인의 모토이다. 안으로 들어서 한 층 내려가면 외관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사진작가인 집주인 때문인지 가게 안은 사진들도 꾸며져 있다. 바깥에서는 전시 작품들 또한 볼 수 있다. 그 자체로 이 곳이 레스토랑이자 예술 공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서촌과 같은 앤티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공연도 보고 싶고 식사도 하고 싶다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곳을 추천한다.

위치 : 서울 종로구 백석동길 97
운영시간 : 매일 11:30 - 24:00

아기자기함의 끝판왕, ‘어쨌거나 1mm’

이성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 아니면 혼자 산책을 하다 쉬고 싶을 때 빠질 수 없는 코스인 카페를 추천한다. 밖에서부터 아기자기함이 뿜어져 나오는 '어쨌거나, 1mm' 카페다.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커피와 디저트 이외에도 가방, 옷, 그리고 패브릭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테이블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차 있어 나만의 아지트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특히 소품들 때문인지 아늑한 느낌을 줘 추워지는 지금 날씨에 딱인 것 같다. 다가오는 겨울, 1mm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몸을 녹여보는 것은 어떨까.

위치 :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5길 6-1
운영시간 : 평일 11:00 - 22:00 / 주말 11:00 - 23:00

색다른 루프탑, ‘프렙’

이태원, 홍대에서만 루프탑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암동에도 루프탑을 즐길 수 있다. 바로 부암동 ‘프렙‘이다. 서울 미술관과 석파정을 마주 보고 있는 건물에 위치한 이곳은 부암동만의 ’한적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위치 :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12길 2
운영시간 : 평일 11:30 - 15:00 / 17:30 - 23:00(월요일 휴무) (끝) / tuxi0123@hankyung.com

뉴스인사이드 최신 글

오늘의 신문 - 2018.02.24(토)

카드뉴스

(카드뉴스) 쇼팽이 사랑한 조국, 쇼팽을 사랑하는 폴란드
(카드뉴스) 비트코인부터 넴까지...암호화폐 톱10
(카드뉴스)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가는 여행
(카드뉴스) 포르투갈 리스본의 매력
(카드뉴스) 물과 불이 공존하는 땅, 아이슬란드
(카드뉴스) 컨버터블의 세계
(카드뉴스) 작은 지구, 호주
(카드뉴스) ‘취향 저격’ 동네 서점
(카드뉴스) 만년설 뒤덮인 스위스 융프라우
(카드뉴스) 터키 동부 국경도시 도우 베야짓

스타+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