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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구, 호주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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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에서 그레이트 오션로드까지 /
세계서 가장 작은 나라, 헛리버 공국을 아시나요 /
멜버른 남서부 해안 따라 300㎞ /
그레이트 오션로드 '천혜의 절경' /
'12사도' 봉우리 일몰에 감동 /
피너클스 사막엔 석회암 기둥 즐비 /
지구에서 우주 체험하는 듯

여러 번 호주를 다녀왔지만 한 번도 ‘호주는 OO이다’라고 단정할 수 없었다. 유명한 도시에서부터 내륙의 아웃백, 원주민인 에보리진의 마을까지 달리면서 ‘호주는 작은 지구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했다. 다양한 인종과 자국 내 3시간의 시차, 공존하는 다른 기후와 자연. 이번에는 20여 일간 동남서북을 다녔다. 역시 호주는 익숙해지지 않는 신비의 땅이었다. 시드니=글·사진 이두용 여행작가 sognomedia@gmail.com 시드니에 ‘시크릿가든’이 있다고? 방송으로 호주를 가는 건 두 번째였다. 방송이 좋은 건 평소에 쉽게 갈 수 없었던 곳을 찾아간다는 것. 이번에도 다양한 곳이 새로운 여정에 포함돼 있었다. “호주는 이제 잘 알지 않아?”라는 주변인의 얘기에 “호주는 갈수록 새로워!”라고 답하고 한국을 떠나왔다. 이미 다녀온 적이 있는 시드니가 첫 여정지였다. 시드니는 한국인에게는 호주의 대표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시드니를 호주...

오늘의 신문 - 2021.10.2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