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여행

딤섬·야경·장국영, 중독성 강한 홍콩에 또 한번 '소환' 당하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홍콩여행

너 유럽 갔다 왔구나?… 아니, DB 다녀왔는데?

유럽 휴양지 닮은 아기자기한 디스커버리 베이는 홍콩의 숨은 보석

편리한 교통과 안전,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 홍콩은 가족 여행지로서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췄다. 비행기로 세 시간 반이면 충분해 거리에 대한 부담이 없는 데다 시차도 1시간에 불과해 여행 후유증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1~2월은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한 평균 17~22도의 온화한 날씨로 홍콩 여행을 즐기기에 가장 매력적인 시기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 곳곳을 거닐다 보면 색다른 홍콩 여행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홍콩으로 겨울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팔색조 같은 홍콩의 매력 ‘올드타운 센트럴’ 홍콩섬 북서쪽 센트럴...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