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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캠프·한옥마을… 올해의 전통 체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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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문체부, 10개 지역 상품 선정

인천 강화의 고인돌 1박2일 캠프 프로그램과 전남 해남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남도 수묵기행 등 전국 10개 지역 체험관광 상품이 ‘20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각 지역에 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고부가가치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관광자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개의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해 외국인 8604명을 포함해 5만8685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이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올해는 인천 강화의 ‘고인돌 밀당 강화도 여행’과 광주의 ‘광산 비밀의 월봉서원’, 울산의 ‘울주 외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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